보도자료


[기사] 강원도 사회적 경제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관리자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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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과 20일 춘천서 '2020 강원도 사회적 경제 종합 포럼' 개최
 생태와 건강·돌봄, 평화, 일자리 등 4대 전략과제를 두고 발제·토론 진행

         

강원도 사회적 경제 미래를 조망하기 위한 ‘2020 강원 사회적 경제 종합포럼’이 19일부터 20일까지 춘천 KT&G 상상마당 사운드 홀에서 진행된다. 

“우리가 마주한 새로운 세상, 함께 만들어갈 특별한 내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정책과 환경 변화에 따른 사회적 경제 진영의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강원사회적경제연대(공동대표 배재국·우순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강익)가 주최하며, 생태와 건강·돌봄, 평화, 일자리 등 4가지 주제를 두고 발제와 토론을 이어간다. 위드커뮨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 미디어 이로운넷, KT&G 상상마당 춘천이 협력·후원한다.

첫째 날인 19일 포럼은 김윤정 ㈜나비 공유가치 창출 디자인 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생태, 강원도 사회적 경제와 그린뉴딜의 만남’을 주제로 기후변화, 그린뉴딜 시대에 사회적 경제의 대응방안과 산림·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제현수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기반에 둔 생태계·환경 만들기와 그 안에서의 사회적 경제 역할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그린뉴딜 속 사회적 경제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엄기증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연구실장을 비롯한 패널 4명이 토론을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는 ‘건강·돌봄’을 주제로 한 발제와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첫 순서로 ‘강원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재생’을 주제로 한 천혜란 위드커뮨협동조합 이사장의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 일본 사회복지법인 생활클럽 '바람의 마을' 이케다토오루 이사장이 ‘누구도 고립시키지 않는 지역 만들기’를 주제로 발제한다.

또한 일본 사회복지법인 요사노우미복지회 아오키 카즈히로 이사장이 ‘복지와 행정, 지역주민의 연계에 의한 공생 효과’를 주제로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의료 분야 사회적 경제의 왕진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인·장애인 세대 주거환경 개선 사업, 건강한 돌봄 노동 등에 대한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일본 사례는 줌(ZOOM)을 통해 발표한다.

둘째 날인 20일 포럼은 사회적 경제 미디어 이로운넷 김규태 부국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사회적 경제로 걷는 평화의 길’을 주제로 남북한 평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경제 역할을 진단한다.

고두환 공감만세 대표가 ‘사회적 경제를 통한 접경지역과 남북강원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제하며, 오석조 사단법인 강원살이 대표 등이 참석해 사회적 경제가 함께 하는 평화경제 프로젝트에 대해 토론을 이어간다.

오후 2시부터는 한림대학교 강민정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뉴딜시대 속 사회적 경제 과제’를 주제로 발제하며, 김종곤 강원도 사회적 경제 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해 ‘디지털 뉴딜과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마지막 행사로 오후 3시 30분부터는 ‘강원도 사회적 경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김형미 상지대 사회적 경제학과 교수가 ‘강원도 사회적 경제의 현주소와 미래’를 주제로 강원도 사회적 경제 현안과 미래 비전 등을 진단한다.

이어 최혁진 청와대 전 사회적 경제 비서관과 오인숙 한국자활기업협회장, 배재국 강원사회적경제연대 공동대표가 토론을 진행한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임지헌 사무국장은 “포럼에서 다루는 4가지 주제는 현재 수립중인 제2차 강원도 사회적 경제 종합발전 계획의 전략과제이기도 하다”며 “5년 이후 강원도 사회적 경제의 미래상을 조망하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할 계획이다. 사전 신청하거나 댓글과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사회적 경제 기업 상품을 전달한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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